플래너 꾸미기 : 데코쁘띠와 색연필 이용해서 꾸미기
프랭클린 플래너/꾸미기 2008/02/15 22:47 |플래너의 월간 계획과 하루 하루 적다가 보면 지루하다고 느껴 질때가 있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한데 목표가 있는 기간에는 괜찮은데 목표가 없는 기간이나 지루한 일과의 반복일때 변화를 주었으면 할때가 있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가 딱딱하다는말은 적는 사람이 딱딱하게 적어서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이왕 적을바에는 즐기면서 적는게 재미 있고 또 하루 하루 즐겁게 플래너와 생활할수 있습니다.
적어도 남이 안본다는 생각으로 유치하던 쪽팔리든지 자기가 꾸미고 싶은데로 꾸며가는겁니다. 만약 아저씨라면 고등학생들에게 배워 보세요. 유치하게 꾸며가면서 하루 하루 적어 보다 보면 일년이 결국 지나가는데 플래너를 꾸민다는것은 하루 하루 일과에 대한 반복적인 주입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프로젝트, 업무, 생일, 일과등등 더 열심히 하는 현상이 생깁니다.
등산을 갔다 왔으면 등산 갔다 왔음 이렇게 적지말고 산을 하나 그리고 등산갔을때 느낌을 적어 보는겁니다.
요즘 고등학생 특히 여고생들 잘꾸미는데 그것보면서 따라 해보는거죠
1. 월간 계획에 등산 약속잡기
가. 먼저 등산 날짜에 등산일정을 적습니다. 그리고 그 느낌을 사인펜으로 적습니다.
나. 그다음 색연필로 효과한번 줍니다.
다. 데코쁘띠를 이용해서 눈에 확들어 오게 그려줍니다.
이러고 나니깐 이약속은 정말로 잊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물론 잘갔다 왔죠 ㅎㅎ
2. 등산하고 온 오늘의 기록사항에 적을때
가. 갔다온 산을 적습니다.그리고 그 느낌을 WOW~하고 적었습니다. (이건 마음대로 적으세요. ㅎㅎ)
그리고 데끄쁘티로 위에 한번 그어주고..
나. 산에 갔다 왔으니 색연필요 산하나 그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뭐 포인트좀 주고
다. 그런후 데코쁘띠로 라인하나 더 그려 줍니다.
라. 다 되었네요 생각보다 잘한것 같다. 급하게 글적는다고 그린건데 생각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플래너에 포인트 준다는거 ㅎㅎ 어찌보면 나태한 자신을 돌려 줄수도 있을겁니다. 보면 새롭기도 하고요.
이게 데코쁘띠인데 인터넷에 비싸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길이가 얼마 안되니깐 몇번 해보시고 괜찮으신 분들은 투명 인크젯 프린트로 출력해서 짤라서 사용하셔도 될겁니다.
내일 모레 40인 제가 이걸 소개하는것은 오타꾸라고 오해 하실지 모르나 다른분들 2월 부터 나태하거나 적는게 소홀해 질수 있을겁니다. 그럴땐 변화가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사람이란 변화없이 계속되는것은 아무리 재미 있는 일도 재미가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딱딱한 플래너 계속 적다가 보면 왜 적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단지 색하나 바꾸고 포인트하나 더 줌으로서 플래너를 보면서 즐거운 생활을 더 할수 있다는 점을 말하고자 이런 저런 글을 올립니다.
만년필로 계속 적다가 보면 구분도 안되고 구분하기 싫은 날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시각으로 자극을 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단점 : 너무 많이 꾸미면 조잡하거나 자기가 보기에 쪽팔리는 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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