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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3 영통 하오차이 자장면

맛으로 따지면 최고인 하오차이 자장면

영통에서 찾은 맛있는 자장면집
오늘 영통에 갈일이 있어서 1550-1번 버스를 이용해 강남역에서 경희대로 이동했다. 영통에 평소 아는 곳이 없어서 식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 보았는데 여기서 눈에 뛴곳이 하오차이 중국 레스토랑이다.

시설은 깨끗하고 좋았다. 다만 식사중에 지배인인지 주인인지 모르지만 주방장과 싸우는게 기본은 안되어 있다는 생각은 들었다.

그냥 싸운게 아니고 심하게 싸워 식사하는데 좀 지장을 줬다.



자장면을 주문하면 먼저 나오는 자민차와 약간의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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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건 없지만 양파 볶은것은 맛있었다. 특히 자스민 차가 맛있다.
오늘 날씨가 좀 추웠는데 자스민 차로 따뜻하게 녹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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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차이 자장 (6000원)
지그까지 먹은 자장중에 맛있는 축에 속한다. 해운대 유니자장도 맛있는데 유사한 맛이다.
자장면 유니자장 같았다. 중간 중간에 새우가 있고 씹히는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적당한 면빨이다. 솔찍히 손자장 보다는 면빨은 못하다.
그래도 괜찮은 맛이라고 생각된다.

이것 먹는 중에 주방장과 주인이 크게 싸우는 바람에 급히 먹고 나왔다.
무슨 음식점이 기본이 안되어 있냐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자장 나왔을때 살짝 접시 끝에 머리카락도 하나 있었는데 음식속이 아니라서
용서해 봤는데 영업장에서 큰소리로 싸우는 모습이 좀 아니라는 생각은 들었다.
하오차이 다른 곳으로 갈생각이다. 영통점은 안올거다.

후식(커피한잔)
후식 커피는 자판기 커피가 아니고 내린 커피다. 커피 맛도 괜찮은 맛있었다.
식사 포함해서 커피까지 6000원 이니깐 그렇게 비싼건 아니다.
90키로 넘는 내가 먹어도 배가 부른 양이라 양도 양심적이다.

총평
음식장사 이전에 영업의 기본부터 되어 있기를 바란다.
음식 접시에서 머리카락 나온것도 그렇고 손님 식사중에 옆에서 큰소리로 개x, 소x 싸우는건
기본이 안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하오차이를 이용하시길 영통은 매너가 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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